아웃백 런치메뉴의 베스트셀러이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진하고 고소한 양송이스프 만들기 집에서 해봐요.
레시피를 자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않은 깊은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 보세요!
🛒 재료 준비 (3인분 기준)
메인 재료: [양송이 6개], [양파 0.5개], [마늘 1개], [버터나 올리브유 1스푼]
루(Roux) 재료: [밀가루 2스푼], [버터 2스푼], [우유 1스푼]
스프 베이스 및 간: [우유 500ml], [생크림 250ml], [소금 약간], [후추 약간]
👩🍳 상세 조리 순서
재료 다지기: 양송이, 양파, 깐마늘은 잘게 다져줍니다. (양송이의 씹는 식감을 더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취향에 따라 크기를 조금 더 큼직하게 다져도 좋습니다.)
채소 볶기: 팬에 올리브유나 버터 1스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먼저 넣어 향을 낸 뒤, 다진 양송이와 양파를 함께 넣어 볶아줍니다.
잠깐 대기: 잘 볶아진 양송이, 양파, 마늘은 따로 그릇에 잠시 빼두고 팬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.
루(Roux) 만들기: 팬에 버터 2스푼을 녹여줍니다. 센 불에서 녹이면 금방 탈 수 있으므로 약한 불에서 팬을 살짝 기울여 가며 녹여줍니다.
밀가루 볶기: 잘 녹은 버터에 밀가루 2스푼과 우유 1스푼을 넣고 타지 않도록 재빠르게 볶아 루를 완성합니다.
베이스 붓기: 완성된 루에 미리 볶아두었던 양송이, 양파, 마늘을 넣고 우유 500ml를 부어줍니다.
생크림 추가 및 끓이기: 생크림 250ml를 마저 붓고 보글보글 끓이며 졸여줍니다.
농도 맞추기 (중요): 스프가 끓는 동안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해서 저어주어야 합니다. 적당히 걸쭉하게 농도가 맞춰질 때까지 정성을 들여 저어주세요.
간 맞추기: 스프가 걸쭉해지면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취향에 맞게 간을 맞추면 맛있는 양송이스프가 완성됩니다.
💡 쉐프의 노하우
루를 만들 때 버터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팬을 기울여가며 조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우유와 생크림이 들어가면 냄비 바닥에 쉽게 눌어붙으므로 끓이는 동안 긴장을 놓지 말고 계속 저어주어야 깊고 부드러운 맛을 살릴 수 있습니다.
더욱 깊은 풍미를 원하신다면 조리 시 치킨스톡을 살짝 추가하는 것도 좋은 팁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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