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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절 전 요리] 간단한데 정말 맛있는 노바시새우전 (새우꼬치전) 만들기
안녕하세요! 오늘은 다가오는 명절이나 손님 초대 상차림에 내놓기 딱 좋은 전 요리를 준비했습니다. 바로 탱글탱글한 식감이 일품인 노바시새우전입니다.
전 요리는 손이 많이 가고 까다롭다는 인식이 있죠? 하지만 '노바시새우'를 활용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 노바시새우는 껍질과 내장이 모두 깔끔하게 제거되고 길쭉하게 늘려져서 나오는 냉동 새우라 손질할 게 거의 없어 요리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.
여기에 초록빛 쪽파와 매콤한 고추를 곁들여 꼬치에 꽂아 부쳐내면,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고급스러운 새우전이 완성됩니다. 비린내 없이 밖에서 사 먹는 것처럼 탱글하고 고소하게 부쳐내는 비법을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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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📌 노바시새우전 준비물 (4인분 기준)
특별한 계량 없이 재료의 비율만 맞춰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. (계량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.)
- 주재료: 노바시새우 20마리짜리 2팩, 쪽파 13줄기, 청고추 3~4개
- 기본 양념 및 부재료: 달걀 6~7개, 부침가루 적당량, 식용유 넉넉히
- 밑간 및 비린내 제거: 식초 2큰술(새우 세척용), 고운소금 소량, 후춧가루 소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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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👩🍳 차근차근 따라 하는 조리 순서
### 1. 냉동 노바시새우 해동하기
- 냉동된 노바시새우는 요리하기 하루 전날 냉장고에 넣어 자연해동 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- 해동된 새우를 그릇에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부은 뒤, 식초 2큰술을 넣어 약 5분간 잠시 담가둡니다. 이렇게 식초물에 잠시 담가두면 새우 특유의 비린내가 싹 잡히고 새우살이 훨씬 단단해져서 부칠 때 식감이 좋아집니다.
### 2. 새우 물기 제거 및 밑간하기
- 5분 뒤 새우를 흐르는 물에 가볍게 살살 세척한 후 체에 받쳐 물기를 1차로 빼줍니다.
- 그 후 키친타올 위에 새우를 나란히 올리고 위를 꾹꾹 눌러 여분의 수분기를 완전히 제거해 줍니다. 수분이 없어야 전을 부칠 때 양념 옷이 벗겨지지 않습니다.
- 물기를 뺀 새우 위에 고운 소금 소량과 후춧가루 소량을 골고루 뿌려 밑간을 해둡니다.
### 3. 부재료 손질하기
- 깨끗이 씻은 쪽파와 청고추는 밑간해 둔 새우의 길이에 맞춰서 일정한 크기로 썰어줍니다. 완성되었을 때 모양이 일정해야 훨씬 보기 좋습니다.
### 4. 꼬치에 꽂고 부침 옷 입히기
- 나무 꼬치를 준비하여 새우, 쪽파, 청고추를 원하는 색감 조합으로 차례대로 꽂아줍니다. 이때 새우의 꼬리 부분 쪽에 맞춰 단단하게 꽂아주어야 부칠 때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.
- 넓은 쟁반에 부침가루를 펼쳐두고, 준비된 꼬치전 앞뒤로 부침가루 옷을 얇고 고르게 입혀줍니다. 너무 두껍게 묻으면 털어내 주세요.
- 달걀 6~7개를 부드럽게 풀어 달걀물을 만듭니다. (달걀물에 다진 마늘이나 참기름을 아주 소량만 섞어주면 남아있는 새우의 잡내를 한 번 더 완벽하게 잡아줍니다.)
### 5. 노릇하게 부쳐내기
-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불은 약불로 줄여줍니다.
- 부침가루를 묻힌 꼬치전을 달걀물에 푹 담갔다가 팬 위에 조심스럽게 올려줍니다.
- 한쪽 면이 노릇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도 노릇하게 부쳐냅니다. 새우는 금방 익기 때문에 겉의 달걀옷이 예쁜 색을 띨 때까지만 부쳐주시면 완성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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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💡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: 새우의 영양과 효능
새우는 '바다의 고기'라고 불릴 만큼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식재료입니다.
### 1. 키토산과 타우린 풍부 (피로 회복)
새우에 다량 함유된 타우린 성분은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해독 작용을 도와 피로를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. 또한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.
### 2. 고단백 저지방 식품
새우는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은 반면 지방은 적어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를 하시는 분들에게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됩니다.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도 골고루 들어있어 아이들 영양 반찬으로도 제격입니다.
### 3. 뼈 건강 및 면역력 강화
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기여합니다. 더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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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껍질 깔 일 없이 정말 간단하게 뚝딱 만드는 노바시새우전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습니다. 노란 달걀옷 속에 탱글한 새우와 아삭한 채소가 어우러져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고소함이 퍼진답니다.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새우전 부쳐서 풍성한 식탁을 즐겨보세요!
오늘 정보가 도움되셨다면 블로그의 다양한 다른 전 요리 레시피들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. 감사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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