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드러운 소고기 양지와 담백한 국물이 어우러져 보양식으로도 손색없는 수육전골입니다. 마지막에 칼국수나 죽을 넣어 먹으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🛒 재료 준비 (2인분 기준)
주재료: 소고기 양지 500g, 부추 100g, 팽이버섯 1봉
고기 삶는 재료: 대파(녹색 부분) 1대, 양파 1/2개, 마늘 4쪽, 생강 1쪽, 통후추 8알
소스 재료: 진간장 2큰술, 물 2큰술, 맛술 1큰술, 설탕 1/2큰술, 식초 1큰술, 양파 1/4개, 청양고추 1개
국물 재료: 사골육수 3컵, 소금 약간, 후추 약간
🥣 상세 조리 순서
핏물 제거: 소고기 양지는 찬물에 담가 30분 정도 핏물을 충분히 빼주세요. 잡내를 잡는 중요한 과정입니다.
고기 삶기: 냄비에 고기가 충분히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'고기 삶는 재료'를 모두 넣습니다. 물이 끓어오르면 고기를 넣고 약 1시간 정도 푹 삶아주세요.
고기 손질: 잘 삶아진 고기는 건져내어 먹기 좋게 얇게 편으로 썰어 준비합니다.
채소 및 소스 준비: 부추는 7cm 길이로 썰고,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줍니다. 소스 재료 중 양파와 청양고추는 잘게 다진 후, 나머지 소스 재료들과 함께 섞어주세요.
전골 세팅: 전골냄비에 부추와 팽이버섯을 돌려 담고, 그 위에 썰어놓은 고기를 정갈하게 올립니다.
끓여내기: '국물 재료'를 냄비에 붓고 끓입니다. 국물이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2분 정도 더 끓여 맛이 잘 어우러지게 합니다.
완성: 불을 끄고 준비한 소스를 곁들여 내면 완성입니다!
💡 더 맛있게 먹는 Tip
든든한 마무리: 고기와 야채를 다 드신 후, 남은 국물에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거나, 다진 야채(양파, 부추, 당근)와 김가루, 밥을 넣어 죽으로 즐겨보세요.
소스 활용: 다진 양파와 청양고추가 들어간 소스가 고기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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